세션 및 연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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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세션
세션 1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세션 2
[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
세션 3
[서울YMCA]
세션 4
[한국갈등해결센터]
세션 5
[갈등해결과 대화]
세션 6
[한국갈등학회]
세션 7
[행정개혁시민연합]
여는 포럼 포용의 도시 서울
<세션 기획 의도>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이후 공론화는 갈등관리수단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공론화 방식에는 다양한 참여적 의사결정이 있는데, 그 방식들은 의제에 따라 취사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공론화에 대한 개념이나 절차, 그리고 수단들을 자주 운용해 보지 못해 겪는 어려움이 많다. 어떤 의제가 공론화에 적절한지, 공정한 공론화 추진 절차란 무엇인지, 그리고 공론화 결과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성찰이 필요한 시점이다. 오프닝세션은 2018 서울균형발전 공론화 과정을 되돌아보고 캐나다 퀘벡주 공공의견청취국의 경험을 토대로 서울형 공론화 모델을 정립하고자 한다.

캐나다 퀘벡주 환경공공의견청취국(BAPE: Bureau d’audience publique sur l’environnement)은 대규모 환경 관련 사업계획을 확정하기 전(前) 숙의토론을 통해 직·간접이해관계자와 사업의 필요성, 방법 등에 대한 의견수렴(consultation)과 의견조정(concertation)을 거쳐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프랑스 정부의 공론화 기구인 국가공공토론위원회(Conseil National du Débat Public)의 모태이기도 하다.

임승빈
[발제1/토론]
임승빈
(서울 균형발전 공론화 추진단 단장)

Seung Bin LIM (Head of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Public Consultation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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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균형발전 공론화추진단 단장을 맡아 공론화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현재 명지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고 한국지방자치학회 21대 회장을 역임한바 있다. 한국YMCA분권과자치위원장, 경실련지방자치위원장 등의 경력을 갖고 있다. 日本 東京大學校에서 相關社會科學分野의 행정학전공 석사와 박사(Ph.D)를 취득하였다. 주요 관심분야는 지역사회와 행정간의 파트너십 주민조직, 지방자치, 지역문화재, 지역방재 등 주로 지방자치와 관련된 정책분야 이다. 주요 저서로는 「지방자치론」 제11판(2018, 법문사), 「정부와 NGO」제4판 (2018, 대영문화사), 논문은 "한국의 지방자치 제도 형성과 동인(動因)분석"(2008, 한국행정학보), "기초지방자치단체 간(間) 지역격차와 성과비교에 관한 연구"(2008,한국지방자치학회보) 등이 있다.

필립 부르크
[발제2/토론]
필립 부르크
(캐나다 퀘벡 환경공공의견청취국 위원장)

Philippe BOURKE (President of Bureau d’audiences publiques sur l’environnement(B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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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자이며 퀘벡대학 트루와-리비에르 캠퍼스 (Université du Québec à Trois-Rivières)에서 환경과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캐나다 퀘벡주 환경공공의견청취국 위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퀘벡주 지역환경협의회 (Regional Environmental Councils) 총괄 책임자로 20년을 보낸 후, 2017년부터 환경네트워크(Réseau Environnement)의 전략 개발 및 홍보 담당 부회장을 역임했다.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퀘벡 행동기금 (The Quebec Action Fund) 회장이었으며, 기후변화 자문위원회에서 근무한 바 있다. 환경 단체를 위한 가이아 프레스(Gaïa Presse)를 창설했으며 퀘벡 기후변화 대응센터의 이사를 역임했다.

은재호
[사회/토론]
은재호
(한국갈등학회 회장)

Jae Ho EUN (President of the Korean Association for Conflict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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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갈등학회 회장이며, 현재 한국행정연구원 부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국방부, 법무부, 환경부 등 주요 부처 갈등관리심의위원과 대통령 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통합지원국장, 산업통상자원부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정책 재검토 준비단' 단장 등을 역임했다. 프랑스 고등사범학교(ENS-Cachan)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주요 관심분야는 정부혁신, 거버넌스, 갈등관리 등이다. 주요저서로는 「한국의 협력적 거버넌스」(2009, 대영문화사) 「국가 거버넌스 연구」(2009, 법문사), 「공정사회와 갈등관리 4」(2013, 대영문화사) 등이 있고 논문은 “문제정의(Problem definition)가 정책변동에 미치는 영향” (2007, 한국정치학회보), “참여적 의사결정 기법의 제약요인 연구” (2009, 한국정책학회보), “한국 행정학 60년: 사회분야 연구 동향” (2017 한국행정학회보) 등이 있다.
세션 1 도시정부, 민주적 혁신에 도전하다
[주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세션 기획 의도>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자치분권”을 위한 주민참여의 실질화가 문재인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풀뿌리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은 상당히 오랜 시간동안 논의되어 온 주제이지만,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이처럼 적극적인 자세로 ‘주민참여의 실질화’를 ‘시민의 숙의적 참여’로 정의하고 이를 실천하려 한 것은 처음이라고 할 수 있다. 국가의 에너지정책과 교육정책 등이 시민의 숙의적 참여방식을 활용한 권고안에 따라 결정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민선7기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이를 벤치마킹하여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시민의 숙의적 참여방식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오래되고 첨예한 대립이 있는 쟁점에 대해 숙의민주주의 방식을 활용해 갈등을 해소하고자 하는 사례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다른 한편에서는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관점에서 예산수립이나 정책우선순위 결정 등 전통적으로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가 수행했던 영역에 과감하게 시민의 숙의적 참여방식을 활용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이처럼 각 지방자치단체가 저마다의 방법으로 시민의 숙의적 참여절차를 활용하는 현실이 속에서 방향을 잃지 않기 위한 방안이 논의되는 장이 필요하다. 이제 일상의 용어가 되어버린 공론화와 숙의민주주의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결정 절차 안에 어떻게 정착해야 할지에 대한 문제는 이제 시작이기 때문이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이와 같은 관점에서 시민의 숙의적 참여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결정절차 속에 어떻게 정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공론의 장을 열고자 서울갈등포럼에 참가하고자 한다.
<주관기관 소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하여 지방자치의 항구적인 정착 및 발전을 위해 지방행정·재정·세제 발전 및 지역개발 등을 위하여 필요한 연구·조사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시하기 위해 설립된 국책연구기관이다. 본 연구원은 급변하는 행정환경 변화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능동적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행정 발전을 위한 정책 모색 및 장기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희봉
[사회]
박희봉
(중앙대학교 공공인재학부 교수)

Hee-Bong PARK (Chung Ang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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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공공인재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부조직, 행정문화 및 사회자본 등이 주요 관심분야이며, 저서로는 「사회자본: 불신에서 신뢰로, 갈등에서 협력으로」(2009),「좋은 정부, 나쁜 정부」(2013), 「교과서가 말하지 않은 임진왜란 이야기」(2014) 등을 발표하였다. 주요경력으로 중앙대학교 사회과학대학장(현), 한국공공관리학회장(현) 등을 맡고 있다.

김지수
[발표1]
김지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수석연구원)

Jisoo KIM (Korea Research Institute for Local Admini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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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행정연구원 자치행정연구실 수석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공존협력연구소에서 약 2년간 갈등에 관한 DB를 구축하는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 주로 갈등 이해관계자의 인지적 프레임 분석과 갈등관리 및 주민참여에 활용되는 다양한 기법(예: 주민투표, 공론조사 등) 적용 과정에서 참여자들의 숙의(熟議)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 개선방안 연구를 진행 중이다.

조경훈
[토론]
조경훈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Kyunghoon CHO (Korean National Ope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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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공공갈등에 관한 다수의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특히 Q방법론을 활용한 이해관계자의 주관적 인식 분석과 다수 사례 분석을 통한 갈등 기간 지속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최근에는 문화적 충돌과 관련한 이민ㆍ다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다.

김주경
[토론]
김주경
(두원공과대학교 보건의료행정학과 교수)

Ju-Kyong KIM (Doowon Technic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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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원공과대학교 보건의료행정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원자력 갈등과 지역주민 참여제도, 도시재생사업시 발생하는 지역주민들의 갈등원인과 상생방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지역주민 참여제도의 활성화를 통한 갈등해결을 위해 법ㆍ제도적 개선방안 및 갈등해결생태계 구축방안을 연구 중이다.

박해육
[발표2]
박해육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 자치행정연구실장)

Hae-Yuk PARK (Korea Research Institute for Local Admini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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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며 현재 자치행정연구실장을 맡고 있다. 지방자치현장에 대한 오랜 연구경험을 토대로 최근 민주적 혁신을 위한 주민참여제도 설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주재복
[토론]
주재복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 대외협력단장)

Jae-Bok JOO (Korea Research Institute for Local Admini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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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며 현재 대외협력단장을 맡고 있다. 정부 간 관계와 중앙-지방, 지방-지방 간 갈등에 대한 관리방안을 연구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 “무상복지를 둘러싼 중앙-지방 간 갈등해결방안(2016)”, “자치단체 분쟁·갈등의 해결지원 강화방안(2010)”, “갈등유형별 협력적 로컬 거버넌스의 구축방안(2006)” 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심준섭
[토론]
심준섭
(중앙대학교 공공인재학부 교수)

Jun Seop SHIM (Chung Ang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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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공공인재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갈등관리와 시민참여에 관한 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대입개편 공론화위원회 위원이자 충남 서산시 20전투비행단 민관군 협의체 의장으로 시민참여 절차를 운영 및 설계한 경험이 있다. 또한 서울시·국토해양부·육군본부·구로구 갈등관리심의위원회, 강원도 사회갈등조정위원회, 산업자원부 송변전설비 주변지역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세션 2 시민, 숙의민주주의를 실현하다
[주관] 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
<세션 기획 의도>
숙의민주주의는 숙의(deliberation)가 의사결정의 중심이 되는 민주주의 형식이며, 일반시민이 자신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결정과정에 참여하는 직접민주주의적 요소를 지니고 대의민주주의를 보완하는 기능을 한다.지난해 신고리 5,6호기 원전 공론화는 추진과정에 일부 논란은 있었으나 촛불시민으로 상징되는 일반시민의 참여욕구와 숙의 민주주의의 장점을 담아내는 공정하고 투명한 국민 의사결집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신고리 5,6호기원전 공론화는 일반시민의 참여와 숙의를 결합시켜 대중 참여에 기초 하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의 가능성을 제시했고 공론화를 통해 사회적 갈등을 합리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최근 대입제도 개편공론화 등 국가정책의제는 물론 제주녹지병원허용여부 시민참여형 조사 등 지방자치단체 현안을 해결하는 수단으로 공론화가 진행되고 있고, 시민참여단에 의한 KBS사장선임, 국민예산참여단에 의한 국민참여예산제도 운영 등 공론화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참여와 숙의절차를 통한 정책결정과정(공론화)이 정부 및 공공기관의 책임을 회피하는 수단으로 남용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어 공론화 및 숙의민주주의를 올바로 정착시키기 위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
본 세션은 미국의 시민배심원제(Citizen's Jury)를 창안하고 숙의민주주의를 다양한 공공의제에 활용하고 있는 제퍼슨 센터의 경험과, 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가 신고리 원전 공론화 등 한국사회에 적용해온 공론화 경험을 중심으로 각계 전문가와 함께 한국사회 공론화의 활용 및 숙의민주주의 구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주관기관 소개>
사단법인 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는 2005년 경실련갈등해소센터로 창립된 이래 정부정책의 수립 및 집행과정에서 표출되는 공공갈등 및 사회갈등의 합리적, 창조적 해결과 중립성, 전문성을 기초로 한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 「국립서울병원이전 및 재건축갈등조정」, 「밀양765kV송전선로건설 갈등조정」 등 중립적 입장에서 국책사업관련 갈등의 합리적 해결을 위한 연구 및 활동을 수행해왔다. 특히 2014년 갈등관리비영리공익법인으로 재창립한 이래, 「2014 대한민국 미래비전 국민대토론회」, 「정부 미세먼지대책마련 공론화」, 「신고리5,6호기 원전공론화」, 「KBS사장선임을 위한 시민참여단숙의」, 「학교생활부 신뢰도개선 정책숙려제」, 「2018 국민참여예산제도 국민숙의」 등 공론화 실무를 진행해왔다.

이선우
[사회]
이선우
(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 이사장)

Sun Woo LEE (Korean Center for Social Conflict Re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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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라큐스대 정책학박사를 받은 뒤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 교수이자, 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 이사장이며 한국갈등학회 초대회장을 역임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갈등관리심의위원장, 법무부 갈등관리심의위원장등을 역임했고 한탄강댐갈등조정위원, 국립서울병원관련갈등조정위원장, 밀양 765kV송전선로 건설관련 갈등조정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한국사회의 공공갈등의 이론 및 현장 경험관련 탁월한 전문가로 평가받고 활동하고 있다.

이강원
[발표1]
이강원
(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 소장)

Kang Won LEE (Korean Center for Social Conflict Re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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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갈등해소센터 소장/ 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KDI국제정책대학원석사, 하버드대 로스쿨 PON객원연구원을 거쳐 국립서울병원관련 갈등조정위원회 부위원장, 밀양765KV송전선로 갈등조정위위원회 부위원장 등, 갈등조정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4 대한민국 미래비전 국민대토론회, 신고리5,6호기 원전공론화, KBS사장선임을 위한 시민참여단숙의, 학교생활부 신뢰도개선 정책숙려제, 2018 국민참여예산제도 국민숙의, 2018서울형공론화 등 공론화 실무를 진행해왔다.

카일 보첸코
[발표2]
카일 보첸코
(미국 제퍼슨 센터 실행이사)

Kyle BOZENTKO (Jefferso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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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퍼슨센터의 실행이사로서 제퍼슨 센터의 전략적, 조직적인 그리고 프로그램의 발전을 감독하기 위해서 시민참여, 공공정책, 정치적 조직 경험을 축적해오고 있디. The Minnesota Historical Society, The Farr Institute at the University of Manchester (UK), The Consultation and Response Agency of the Dept. of Premier and Cabinet in South Australia에서 일했다.
연구한 프로젝트들은 1) 지역 정부 강화, 2) 미디어 참여와 협력의 개선, 3) 환자 의료 및 건강기록의 보호와 공유를 위한 중대한 조건, 4) 핵폐기물 저장소의 존폐 등을 포함한다.
그의 연구들은 GOVERNING Magazine, MinnPost 등에 게시되어 있다.

전효관
[토론]
전효관
(서울시청)

Hyo Kwan JUN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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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혁신기획관으로서 '인권도시 서울' 실현을 위해 사회혁신을 추진하고 주민참여를 통한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연세대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시하자센터장, 서울시청년일자리허브센터장을 맡으면서 서울혁신의 주요기관으로 정립시키는데 기여했다.

김학린
[토론]
김학린
(단국대학교 교수)

Haklin KIM (Dankoo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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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립대학교 정치학박사를 받은 뒤 현재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협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한국갈등학회 부회장,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 상임연구위원, 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 국방부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노사갈등 등 공공갈등분야의 이론 및 현장전문가로 활약하며 특히, 신고리원전5,6호기 공론화 자문위원, 대학입시제도개편 공론화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는 등 한국사회 공론화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이영희
[토론]
이영희
(가톨릭대학교 교수)

Young Hee LEE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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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선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가톨릭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대외 활동과 관련해서는 참여연대 시민과학센터 소장,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갈등관리 전문위원, 국가에너지위원회 사용후핵연료관리 공론화 TF 위원, 한국과학기술학회 회장, 비판사회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전문위원, 환경부 중앙환경정책위원회 분과위원장, 환경운동연합 부설 시민환경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고 환경, 생명/과학분야 탁월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윤순철
[토론]
윤순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

Sun Chul YUN (Citizens’ Coalition for Economic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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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대표적 시민단체인 경제정의실천시민엽합의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KDI국제정책대학원석사, 미국 시라큐스대 객원연구원을 거쳐 현재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정책위원장 겸 운영위원, 사단법인 시민 이사, 사단법인 사회적기업활성화지원센터 이사, 형사정책연구원 자문위원회 위원, 인사혁신처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직을 수행하고 있다. 경실련을 기반으로 정부의 부동산대책, 철도의 공공성문제, 경제민주화 관련 다양한 정책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세션 3 주민, 참여를 통해 도시를 회복하다
[주관] 서울YMCA
<세션 기획 의도>
제1회 서울국제갈등컨퍼런스 이웃분쟁조정 세션은 국내외 이웃분쟁사례를 살피기 위한 기획으로 호주, 싱가폴, 한국의 이웃분쟁조정 성공사례를 짚어본바 있다. 그후 제2회 서울갈등포럼에서는 1회 컨퍼런스를 바탕으로 국내 이웃분쟁조정운동의 방향과 함의를 보다 폭넓게 설정하고, 이를 지원할 주민분쟁해결지원법과 같은 제도를 살펴보았다. 나아가 서울시 이웃분쟁조정센터와 광주시 마을분쟁해결센터, 서울 성동구 동주민센터로 진화한 주민자율조정운동의 성과를 다루며 활동가들을 격려하고 국내 이웃공동체조정운동가들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에 2018 서울국제갈등포럼에서는 위의 성과를 토대로 이웃분쟁과 주민자율조정운동이 한 도시(자치구 규모)의 비전으로 선포되기에 적합한지 그리고 이 운동이 사회자본(신뢰, 관계 등)과 이웃 공동체 회복의 생태계를 만드는 것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 구체적 내용을 모색하고 연대하는 자리로 열고자 한다. 이를 계기로 주민자율조정운동이 도시사회 새로운 이웃관계회복의 패러다임이자 하나의 건강한 한국 문화로 자리매김되기 위한 이론과 실천과제를 도출해 이 운동을 시민사회 보편운동으로 정착시키고자 한다.
<주관기관 소개>
‘YMCA’ http://www.ymca.or.kr
‘YMCA’는 청년들의 영적, 정신적 조건의 개선을 목적으로 산업혁명시기인 1844년 런던에서 창립되었다. 현재 YMCA는 전 세계 120여 개국에 1만여 개가 넘는 기독사회운동체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 땅에는 1903년 황성기독교청년회(현 서울YMCA)로 설립되어 민족운동체로서 2.8독립선언, 3.1운동을 주도하였고, 물산장려운동, 평생교육, 체육사업, 시민운동 등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 왔다. 최근에는 창립 1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청년문화와 시민사회를 일구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1년부터는 공동체를 회복하고 이웃 간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활동이자 YMCA 핵심 운동으로서, 이웃분쟁조정센터를 설립(2011) 추진해 왔다. 이것이 실마리가 되어 구성된 서울시와 광주광역시 등의 이웃, 마을분쟁조정센터 그리고 성동구 왕십리2동 주민센터 내에 구성된 마을 주민분쟁상담조정센터, 50여개의 아파트 단지에 형성된 주민자율조정기구 등을 통해 한국사회의 작은 변화를 체감하며 보다 더 세밀한 이웃평화가 구현되도록 활동해 가고자 한다.

조철민
[사회]
조철민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연구위원)

Chul Min CHO (Sungkonghoe University Social Science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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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민주주의 관련 공공기관에서 일하다가, 사회학을 공부했다. 관심분야는 사회운동, 주민참여 활동, 민주시민교육, 자원봉사 등 주로 시민사회의 자율적이고 공익적인 활동에 관한 것이다.

Straker
[발표1]
크리스토퍼 스트리커
(영국 회복적 정의 협회 회장)

Christopher STRAKER (Restorative Justice Council,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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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로서 30년간 일했으며, 2012년부터 헐시티의 헐 회복적 실천 센터에서 교육과 컨설팅을 담당하는 일을 시작하여 영국뿐만 아니라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유럽 등지에서 활동을 해왔다. 2015년에 회복적 실천 국제단체의 이사로 초청이 되었으며 2017년부터는 영국 회복적 정의 협의회 회장으로 재직중이다. 최근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의 관리자들과 시청의 아동복지 관련 공무원들을 위한 훈련 매뉴얼을 개발중이며, 시 전체 차원의 적용을 위한 전략적 접근을 연구하고 있다.

주건일
[발표2]
주건일
(서울YMCA 시민사업팀 팀장)

Gunihl JU (Seoul 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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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처음 이웃(마을)분쟁조정센터인 서울YMCA 이웃분쟁조정센터의 제안자이자 책임자로서, 시민 근거리에서 발생하는 생활세계의 분쟁들을 시민이 자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국내외 제도형성을 위해 활동해 왔다. 이를 통해 창의적인 분쟁해결과 마을의 조정력, 시민의 자발적 화해역량 향상을 위한 한국정서에 맞는 문화가 형성되길 소원하고 있고, 그 영역의 작은 허브가 되고자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오가며 제안하고 있다.
구체적인 활동으로는 “주민자율조정모델” 기획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 컨설팅 및 “YMCA 이웃분쟁총서” 한국어판 발행(2015.07.발행), YMCA갈등조정전문가협의회 파운더 역할을 했다. 그 외에도 “대통합위, 갈등해결 현장을 가다” 사례심사 장려상수상,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 한 바 있으며, 한국협상학회 이사와 대법원 판사의 커뮤니케이션 역량 자문단,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집행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평가위원, 서울시 이웃분쟁조정센터 운영위원, 한국갈등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고, 저서로는 공정사회와 갈등관리V(한국행정연구원, 공저)가 있다.

이재영
[토론]
이재영
(한국평화교육훈련원 원장)

Jae Young LEE (Korea Peacebuild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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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astern Mennonite University에서 갈등전환학(회복적 정의 초점) 석사를 졸업하고 회복적 정의, 갈등전환, 평화교육 영역에서 2001년부터 일해왔다. 회복적 정의 관련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왔으며, 학교, 사법, 직장, 지역사회 등에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해 왔다. 특히 경찰, 검찰, 법원, 교정 영역 등에 적용되는 회복적 사법과 교육청 및 학교 현장에서 진행되는 회복적 생활교육을 교육팀과 함께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검찰 형사조정 교육위원과 교육부 정책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진행된 회복적 정의 관련 교육도 진행해 오고 있다. 남양주에 위치한 피스빌딩 커뮤니티를 만들어 가족 스텝들과 함께 평화로운 공동체를 꿈꾸며 살고 있다.

김희경
[토론]
김희경
(변호사)

Hee Kyung KIM (Attorney at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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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YMCA 시민중계실에서 10여년간 부조리한 기업담합과 관행에 맞선 공익소송, 제도개혁 등의 소비자운동을 벌이다 법 일변도의 분쟁해결방식에 협소함을 느끼던 차 ADR을 알게 되었다. 이후 시민운동의 방향성이 여기에 있다고 보고 YMCA시민법정을 기획, 런칭하여 정례화시켰으며 그 가운데 보다 전문적인 분쟁해결자가 되겠다고 늦깎이 공부를 해 변호사가 되었다. 현재는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로 법원의 화해권고위원, YMCA이웃분쟁조정센터 운영위원을 겸하면서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으며, 분쟁현장의 소방수이자 안내자 또는 검투사로 적재적소에 맞게 임하고, 그로써 개인과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꿈이다.

김성진
[토론]
김성진
(변호사)

Sung Jin KIM (Attorney at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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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고와 서울대를 거쳐 1999년 4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05년 공익활동을 장려하는 법무법인 한결에 들어간 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활동을 시작했다. 이듬해인 2006년엔 민변에서 민생경제위원회를 만들었다.
참여연대에서는 경제금융센터 소장을 맡아 부동산, 금융 등의 분야에서 경제적 약자 권리 보호 활동을 했다. 또 법무법인 원이 공익활동을 위해 만든 사단법인 선의 상임변호사로 일하며 사회적 경제 조직에 대한 법률 지원도 했다. 이후 문재인 대통령 1기 청와대 사회혁신 비서관으로서 지방정부와 공공기관 사회가치창출 정책을 주도해오다가, 현재는 서울YMCA 이웃분쟁조정센터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안식
[토론]
신안식
(건국대학교 초빙교수)

Ansik SHIN (Konku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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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전공 문학박사이며, 중세사회사 및 도시사 등을 전공하였다. 그동안 대학에서 학생들의 교육에 전념하였으나, 요즘에는 마을공동체운동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YMCA주민자율조정위원회(주민자율조정마을1호 제각말이웃사랑해) 위원을 지냈으며, 현재는 서울시 이웃분쟁조정센터 조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션 4 포용의 도시, 환경을 이야기 하다
[주관] 한국갈등해결센터
<세션 기획 의도>
서울시는 중앙정부가 아닌 지자체 최초로 갈등해결기구를 설치하고 전문 인력을 상근체제로 운영하며 지자체 중 가장 앞서가는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더군다나 2018년에는 국제갈등포럼을 개최하며 ‘포용의 도시 서울’이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관점과 폭넓은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한국갈등해결센터는 서울시가 이미 만들어낸 갈등해결분야의 일반적 전문가 시스템을 넘어 분야별 전문가 시스템의 도입 전망과 효용성에 관하여 이야기 하려고 한다. 미국 연방정부 각 기관 내의 갈등대응 전담기구 설치·운영 및 내부전문가들의 활약 실태, 구체적 사례와 효과 및 경험 등을 공유하고자 한다. 특히 1976년부터 미국 연방 환경청에서 근무를 시작한 후 환경 분야 갈등해결 전문성을 가지고 활약해온 前 미국 연방 환경청 갈등해결전문가 데보라 달튼씨를 모시고 좀 더 구체적인 사례와 경험을 나누고자 한다. 더불어 전문가와 일반시민이 열린 형태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여 지자체 단위의 환경문제에 관한 전문적 갈등해결 관점을 자유롭게 토론하고 의견을 모으는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분야별 갈등전담기구 설치-운영의 가능성과 효용성 제고를 검토하여 향후 중앙정부 등 중요 공공기관에 분야별 갈등해결 전문가 운용이 확산되고 충실히 운영되는데 소중한 마중물을 준비하려고 한다.
<주관기관 소개>
“다름을 인정하면 통합니다.”
한국사회 내에서 대립과 반목을 넘어 새로운 갈등해결의 길을 모색하고자 출범한 사단법인 한국갈등해결센터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갈등해결 및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기구로서 갈등해결분야 학위과정 또는 전문과정을 이수한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갈등해결 · 예방서비스, 교육훈련, 상담, 컨설팅, 시스템 구축 등 현장에서 효과가 검증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비하고 이를 통해 기업, 공공기관, 지역사회, 학교, 가정 등 삶의 곳곳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분쟁을 원만히 해결하여 원하는 것을 함께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주일
[사회]
김주일
(한국갈등해결센터 공동대표)

Joo il KIM (Korea ADR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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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사)한국갈등해결센터”의 공동대표이자 시민단체인 “함께하는 시민행동”의 공동대표 등 사회적 활동과 더불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업경영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원·하청 등기업간 갈등, 노사 및 조직 내 갈등, 지자체와 주민 간 갈등 등의 협상과 조정분야의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갈등의 사전 예방과 사후조정 등으로 관심 폭을 넓히며, 학회나 협의회 등 갈등분야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홍수정
[발표1]
홍수정
(서울시청)

Soo Jung HONG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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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 2015. 現 서울시 서울혁신기획관 갈등조정담당관
2015. 7 ~ 2017. 7 행정자치부 분쟁닥터 운영위원회 위원
2010.10 ~ 2012. 2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공존협력연구소 전임연구원
2008. 3 ~ 2012. 1 경실련 (사)갈등해소센터 이사

데보라 달튼
[발표2]
데보라 달튼
(미국 연방 환경청 갈등 예방과 해결 센터 갈등해결 전문가)

Deborah DALTON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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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지연
[토론]
맹지연
(환경운동연합 생태보전국 국장)

Ji Youn MAENG (Korean Federation for Environmental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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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계획박사 (가천대학교)
- 환경운동연합 (94년~2002년 생태보전, 환경교육, 환경정책 팀 부장)
- 환경운동연합 (2014~현재 생태보전국 국장)
- 국회 오세훈의원실 정책비서 (1999년~2000년 / 6급)
- 가천대학교 도시계획 연구실 연구원 (2003년~2008년)
- 통합환경관리정보공개 심의위원, 국립공원상생협력위원, 중앙환경정책자문위원회, 서울특별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보상심의위원회, 환경보건발전포럼위원, 환경부 국가계획수립협의회 위원, 국가습지위원회 위원 등

전형준
[토론]
전형준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 조교수)

Hyoungjoon JEON (Dankook Center for Dispute Resolution at Dankoo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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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 미국 미주리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센터 부교수로서 2008년부터 연구를 가르치고 수행해왔다. 그는 위험 소통과 갈등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이 있다. 그는 또한 분쟁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조력자나 중재자로 일한다. 그의 현장 작업에는 화로 처리 및 SFR 연구의 충돌 평가, 북안산 지역의 154kV 전기 변전 프로젝트의 조정, 기업 및 지방 정부의 분쟁 지도 등이 포함된다.

정경윤
[토론]
정경윤
(환경부 대구지방환경청 청장)

Kyeong-Yun JEONG (Ministry of Environment, Daegu Regional Environment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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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1983.3 ~ 1991.2 : 서울시립대 환경공학과 졸업
- 1993.3 ~ 1996.2 : 서울대 환경대학원(환경계획학) 수료

주요경력
- 기술고시 제30회
- 1995.04 ~ 2010.09 : 환경부 폐기물자원국, 수질보전국, 자연보전국 근무
- 2010.09 ~ 2012.09 : 주벨기에ㆍEU대사관 환경관
- 2012.09 ~ 2013.03 : 녹색성장위원회
- 2013.03 ~ 2014.04 : 환경부 국제협력관실 지구환경담당관
- 2014.04 ~ 2015.11 : 환경부 물환경정책국 수생태보전과장
- 2015.11 ~ 2018.04 : 환경부 물환경정책국 물환경정책과장
- 2018.04 ~ 현재 : 대구지방환경청장

김상규
[열린대화 진행]
김상규
(한국갈등해결센터 이사)

Sangkyu KIM (Korea ADR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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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협상학과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하였고 사단법인 한국갈등해결센터 이사 및 한신노무법인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갈등이 벌어지는 현장의 협상과 조정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공공갈등과 관련한 주민협의체 진행 등 현장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사회가 발전하면서 갈등은 부정적인 측면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동적인 에너지와 긍정적 경험의 관점에서 접근하고 풀어나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갈등현장을 찾고 있다.
세션 5 [열린대화] 우리는 어떻게 갈등 현장에서 대화의 다리를 놓았나?
[주관] 갈등해결과 대화
<세션 기획 의도>
한국사회에서 갈등을 법과 힘이 아니라 대화로 해결하고자 하는 의식적이고 조직적인 활동이 시작된 지 어언 20년이 되어간다.
대화를 통한 갈등해결이라는 말이 생경한 토양에서 갈등해결을 가르치고 배우며, 학교와 지역사회공동체 · 사법기관 · 공공기관 각 영역에서 대화를 통한 갈등해결이 조정· 퍼실리테이션· 공론화 등 다양한 이름으로 시도되고 있다.
이러한 대화의 공간과 기회를 만들고 대화의 과정을 설계하며 대화를 촉진하는 대화진행자들의 ‘대화’의 자리를 만들고자 한다. 여러 현장에서 경험을 통해 대화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이 필요성을 ‘확장’하기 위해 지금 우리가 무엇을 더 고민해야할지 ‘함께’ 생각하는 자리이다. 대화라는 행위가 개인적 행위와 실천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으로 갈등을 대화로 해결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신뢰를 쌓아가는 선순환의 고리를 만드는 사회적 실천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방안을 찾아가고자 한다.
<주관기관 소개>
사단법인 갈등해결과 대화는 평화적 갈등해결문화를 조성하여 차이가 힘이 되고, 대화의 힘을 믿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갈등은 자연스러운 것으로 이해하고, 대화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조정, 진행, 대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화의 과정을 설계하고 진행해 당사자가 주체가 되어 갈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을 한다.

‘ME TOO WE TOO' '2018, 세월호 이야기’ 등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떨림이 있는 대화, 숙의를 통한 ‘2019 서울시 시민참여예산 시정협치사업 제안과정’, ‘서대문 지역사회혁신계획 의제 선정 숙의토론회’ 진행, 공동체 내 갈등 상황을 다루는 대화모임 등 크고 작은 대화의 장을 꾸준히 만들어가고 있다.

김선혜
[사회]
김선혜
((사)갈등해결과 대화 상임대표)

Sunhye KIM (Center for Conflict Resolution and Dia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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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5 ~ 현재서울가정법원/의정부 지방법원 화해권고위원
2012. ~ 2017.6평화여성회 갈등해결센터 소장
2013.3 ~ 현재서울시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위원
2016.4 ~ 현재과기정통부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위원
2016.5 ~ 현재서울시 상가건물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

김문조
[발표]
김문조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강원대학교 석좌교수)

Mun Cho KIM (Kore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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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2015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2006~2008한국이론사회학회 회장
2007~2008한국과학기술사회학회 회장
2008~2009한국사회학회 회장
2011~2015동아시아사회학회 회장
2015~2016국민대통합위원회 제2기 갈등관리포럼 회장

전상희
[열린대화 진행]
전상희
((사)갈등해결과 대화 상임대표)

Sanghee JEON (Center for Conflict Resolution and Dia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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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 ~2012.5서울시립서대문청소년수련관 관장
2013.3 ~ 현재서울가정법원/인천가정법원/수원지방법원 화해권고위원
2014.5 ~ 현재서대문구 마을공동체위원회 위원
2016.3 ~ 현재서울시 협치학교분과위원회 위원
2016.5 ~ 현재서울시 이웃분쟁조정센터 조정위원
세션 6 상생을 위한 도시의 갈등관리
[주관] 한국갈등학회
<세션 기획 의도>
서울시 갈등조정담당관 신설 이후 대구, 부산, 수원 등 갈등관리 전담부서를 설치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점차 늘고 있다. 국책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연계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지역자체에서도 다양한 분쟁들이 끊임없이 발생하기 때문에 갈등관리 필요성을 절감하는 때문이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갈등관리 전담부서의 운영에 대한 많은 질문들이 존재한다. 갈등학회는 그 질문에 대한 답으로 미네소타 주정부 협력 및 분쟁해결 센터(The Office of Collaboration and Dispute Resolution: OCDR)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외국 갈등관리 전문기관은 대부분 민간기관인데 반해 특이하게도 OCDR은 정부내 조직이다. 서울시 갈등조정담당관과 유사한 형태이므로 정부내 조직으로서 갈등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시사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OCDR의 경험을 통해 향후 갈등관리 전담부서의 미래 방향을 그려보는 것이 이 세션의 목적이다.
<주관기관 소개>
사단법인 한국갈등학회(The Korean Association for Conflict Studies)

1) 창립연도: 2013년 10월 11일
2) 주소: 서울시 종로구 이화장길 54, 6층(이화동)
3) 설립 목적: 갈등의 예방과 해결방안 및 과학적 지식의 창출을 위한 이론과 실제를 연구하고 평가하여 그 발전에 기여함
4) 주요 사업:
   ① 연구발표회 및 강연회의 개최
   ② 학술지 및 연구 자료의 발간
   ③ 갈등 분야별 정책 방향과 정책수단 연구 및 개발
   ④ 갈등예방 및 해결에 관한 정책수립 및 정책집행 관련 컨설팅 제공
   ⑤ 갈등예방 및 해결에 관한 정책 및 정책 수단 관련 교육 프로그램 연구.개발
5) 주요 연혁
   ■ 2013년 10월 11일 한국갈등학회 창립세미나
   ■ 2014년 6월 24일 한국갈등학회 정기공동학술대회(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한국행정연구원 공동개최)
   ■ 2014년 6월 공공기관의 실효적 갈등관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국민대통합위원회)
   ■ 2015년 2월 동계학술대회 개최
   ■ 2015년 10월 추계학술대회 개최
   ■ 2016년 2월 동계학술대회 개최(한국지방행정연구원)
   ■ 2016년 5월 갈등포럼 개최(한국행정연구원)
   ■ 2016년 6월 한국행정학회 하계공동학술대회 참여
   ■ 2016년 11월 서울 갈등국제컨퍼런스
   ■ 2016년 11월 갈등관리사례 공모전 실시
   ■ 2017년 2월 동계학술대회 개최
   ■ 2017년 6월 한국행정학회 하계공동학술대회 개최
   ■ 2017년 8월-9월 신고리5‧6호기공론화 지역순회토론회 개최(3회)
   ■ 2017년 12월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정책토론회 공동주최
   ■ 2017년 9월 서울시 갈등포럼 공동주최
   ■ 2017년 7월 갈등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한국전력)
   ■ 2018년 2월 동계학술대회 개최
   ■ 2018년 6월 한국행정학회 하계공동학술대회 개최
   ■ 2014년-2018년 갈등관리전문가 교육, 민원대응협상가2급 민간자격증 교육과정 진행
   ■ 2015년-2018년 학술논문집 ‘공존협력연구’ 발행

박형준
[사회]
박형준
(성균관대학교 교수)

Hyung Jun PARK (Sungkyunkwa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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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ida State University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국정관리대학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갈등학회 기획위원장이다. 주요 관심분야는 정책학, 제도설계, 로컬거버넌스, 협력적거버넌스, 과학기술정책, 정부 규제 등이다. 2009년 미국행정학회에서 최우수 미국행정학회보 학술논문상인 Mosher Award를 수상했다. 그 외 Public Administrative Review, Urban Affairs Review, American Review of Public Administration, Public Management Review 등 다수의 해외저널과 International Review of Public Administration, 행정학회보, 정책학회보, 행정연구,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보, 한국정책과학학회보, 한국지방자치학회보 등 국내외 학술저널에 다수의 연구 업적물을 게재하고 있다.

머라이어 레비슨
[발표]
머라이어 레비슨
(미국 미네소타 주정부 협력 및 분쟁해결 센터 선임 프로그램 관리자)

Mariah LEVISON (State of Minnesota Bureau of Mediation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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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주정부 협력 및 분쟁해결센터 선임 프로그램 관리자로 재직 중이다. 일리노이주 시카고 The Conflict Resolution Center 지역코디네이터 , 뉴욕시 Safe Horizon Mediation Program 등 정부 주요 분쟁해결센터에서 책임자로 일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주로 mediation, facilitation, assessment, collaborative processes, dialogue, restorative justice, and program design 을 포함한 분쟁해결 분야에서 일하고 있고, 15년간 갈등해결교육과 사회적 또는 감정적 능력기술을 교육하고 있다. 미네소타 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주 연구관심사는 사회정책 이슈에 대한 합의형성이다.

필립 부르크
[토론]
필립 부르크
(캐나다 퀘벡 환경공공의견청취국 위원장)

Philippe BOURKE (Bureau d’audiences publiques sur l’environnement (B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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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자이며 퀘벡대학 트루와-리비에르 캠퍼스 (Université du Québec à Trois-Rivières)에서 환경과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캐나다 퀘벡주 환경공공의견청취국 위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퀘벡주 지역환경협의회 (Regional Environmental Councils) 총괄 책임자로 20년을 보낸 후, 2017년부터 환경네트워크(Réseau Environnement)의 전략 개발 및 홍보 담당 부회장을 역임했다.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퀘벡 행동기금 (The Quebec Action Fund) 회장이었으며, 기후변화 자문위원회에서 근무한 바 있다. 환경 단체를 위한 가이아 프레스(Gaïa Presse)를 창설했으며 퀘벡 기후변화 대응센터의 이사를 역임했다.

서정철
[토론]
서정철
(시화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분과위원장)

Jeong Cheol SEO (Si-Hwa District Sustainable Development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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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분과위원장으로서 2004년부터 시흥시, 안산시, 화성시 의원들과 경기도 전문가, 9개 시민단체, 환경 부 등 여러 협력기구들이 모인 시화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15년간 1000번이 넘는 협의를 통해 만들어가는 ‘상생과 협력의 역사’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수자원공사 상생협력위원회 공동위원장, 한국갈등학회 총무위원장이며, 국토부 갈등관리심의위원, 서울시 환경분쟁조정위원으로 사회갈등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장현주
[토론]
장현주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Hyunjoo CHANG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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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University of Pittsburgh에서 2005년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고(Welfare Reform and the Devolution of Decision Making Authority),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갈등학회 국제위원회 위원장이며, 외교부 갈등관리심의위원, 인사혁신처 갈등관리심의위원을 역임한바 있다. 주요 관심분야는 복지정책, 거버넌스, 갈등관리 등이며, 주요 논문으로는 “공공갈등의 원인과 이해관계 분석”(2008), “Decision Making for Former Welfare Recipients: The Analytic Network Process Approach”(2009), “Collaborative Governance in Welfare Service Delivery: Focusing on Local Welfare System in Korea”(2009) 등이 있다.

이인원
[토론]
이인원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In Won LEE (University of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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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lorida State University에서 2009년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단국대학교 행정학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갈등학회 홍보위원장이며, 행정안전부 책임운영기관 경영평가위원, 방위사업청 자체평가위원 등으로 활동하였다. 주요관심 분야는 정책과정, 지방 및 도시행정, 협력 거버넌스, 사회연결망 분석 분야이다. 주요 연구로는 “Administrators and Elected Officials’ Collaboration Networks: Selecting Partners to Reduce Risk in Economic Development”(PAR, 2012), “Interorganizational Collaboration Networks in Economic Development Policy: An Exponential Random Graph Model Analysis”(PSJ, 2012), “Competitors and Cooperators: A Micro-Level Analysis of Regional Economic Development Collaboration Networks”(PAR, 2012) 등이 있다.
세션 7 미래세대, 숙의민주주의와 함께 성장하다
[주관] 행정개혁시민연합
<세션 기획 의도>
행정개혁시민연합은 서울 반부패 청년 옴부즈만 프로그램,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함께 하는 청년 옴부즈만 프로그램, 정보공개 옴부즈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형식적 시민참여를 넘어 ‘숙의 과정’을 거쳐 보다 실현가능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시민참여의 형태를 고민하고 있다. 특히 청년세대가 정책형성 과정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8 서울 국제 갈등 포럼’ 청년 세션도 갈등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주관기관 소개>
행정개혁시민연합[행개련]은 ‘더 나은 정부를 만드는 시민의 모임’으로 일반시민•학계 인사•기업인•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1997년 12월 9일 창립한 이래, 공공부문 전반의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각 분야 정책과 시책의 집행과정을 살펴 그 대안을 제시하고 유관 실천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18 행개련이 운영하는 시민프로그램
공공기관 청년 옴부즈만 포럼(한국시설안전공단)
행정현장학교 프로그램(행정안전부)
정보공개 옴부즈만 프로그램(행정안전부)
서울시 반부패 청년 옴부즈만 프로그램(서울시)
행정개혁 시민제안대회(국민권익위원회)

박수정
[사회]
박수정
(행정개혁시민연합 사무총장)

Suejung PARK (Citizens’ Coalition for Better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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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정부를 만들기 위해 행정개혁, 시민참여, 반부패 분야의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기획, 실천하고 있다. 서울시 갈등관리심의위원회, 국토부 갈등관리심의위원회, 행안부 정보공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택호
[진행]
김택호
(행정개혁시민연합 정책팀장)

Taek-Ho KIM (Citizens’ Coalition for Better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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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개혁시민연합 정책팀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행정학 박사과정 중이다. 관심분야는 시민참여, 반부패, 갈등관리, 정부혁신 등이며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이 어떻게 하면 긍정적으로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을 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안나영
[발표 1팀]
안나영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과정)

Na Young AHN (Graduate School of Public Administration, Seoul Nation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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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으로 인해 사회는 발전하기도 하고 혼란스러워지기도 한다. 행정학을 공부하면서, 어떻게 갈등을 관리해야 우리 사회에 보탬이 될까를 늘 고민하는 대학원생이다.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청년으로서,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갈등의 원인과 그 대안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우리의 의무이자 권리라고도 생각한다.
우리는 작게는 주민센터 민원부터 크게는 정부 내 조직 간 갈등까지 도처에서 크고 작은 갈등을 겪고 있다. 이를 지켜보며 제가 느낀 것은 '생산적 갈등'에 대한 고민이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결정권은 모든 시민에게 동등하게 있기에 갈등은 언제나 있을 수 밖에 없고, 있어야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갖고 있다. 늘 갈등을 염두에 두고 갈등에 대해 고민하며 갈등관리를 배우는 학생으로 소개하고 싶다.

류호선
[발표 1팀]
류호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과정)

Hosun RYU (Graduate School of Public Administration, Seoul Nation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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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삶을 살고자 하루하루 또 다시 실패할 용기를 내는 청년이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더 나은 정부를 위해 힘쓰고 싶어 대학원에서 행정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2018 서울시 반부패 청년 옴부즈만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공갈등에 대한 생산적 담론을 통해 타인에 대한 관용이 부족한 사회에서 양보와 타협이 있는 상생의 문화를 피우고자 한다.

박준희
[발표 1팀]
박준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박사과정)

Jun Hee PARK (Graduate School of Public Administration, Seoul Nation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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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을 사랑하는 서울대 박사과정이다. 학부1학년 처음 행정학을 접하게 된 수업이 '민주사회와 행정'이라는 거버넌스를 강조한 수업이었다. 시민단체의 역할과 협치는 우리사회를 바꾸는 중요한 기제 역할을 한다. 어느새 행정학을 평생의 학문으로 삼고 있다가 행정개혁시민연합을 만나 이제 정말 발로 뛸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신나고 즐겁다. 행정과 부패의 개혁, 실천과 실현을 위해, 파이팅~!

소현지
[발표 1팀]
소현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과정)

Hyeon Ji SO (Graduate School of Public Administration, Seoul Nation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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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의 ‘학이불사즉망, 사이불학즉태’를 배움의 자세로 삼고 다양한 사회 문제를 고민하고 있다. 사회과학도로서 학교 수업만이 배움의 전부는 아니라는 생각에 시민사회운동에 참여하기도 하고 사람들과 사회 현안에 관해 토론하며 생각의 지평을 넓혔다. 우연한 기회로 2016년 서울 갈등 국제컨퍼런스에 참여하여 의견의 차이를 발전의 원동력으로 전환하는 갈등의 긍정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시민참여형 프로세스를 통해 공공성 증대를 모색하는 행정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며 행정대학원에 진학하여 꾸준히 공부하고 있다.

황현
[발표 1팀]
황현
(고려대학교)

Hyun WHANG (Kore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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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어린 시절부터 공익을 위한 삶을 꿈꿔온 대학생이다. 시험을 준비하는 중에 접하게 된 행정학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이 당면한 다양한 행정갈등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번 세션을 통하여 교과서에서 글을 통해서만 배우게 된 행정갈등 사례를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하여 다양한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

오영민
[발표 2팀]
오영민
(경희대학교)

Young Min OH (Kyung He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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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행정학과에서 행정학을 배우고 사회를 경험하면서 다원화된 현대 사회에 얼마나 다양한 문제가 있는지 배워가고 있는 아직 부족한 행정학도이다. 복잡해진 사회에 살고 있는 만큼 발생하고 있는 많은 갈등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러한 갈등을 적절하게 해결하는 것이 사회적 비용 감소 등 사회의 전반적인 발전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사회문제의 해결에 한 가지 정답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갖고 싶다. 이를 통해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것에 일조하는 행정학도이자 시민이 되고 싶다.

양석진
[발표 2팀]
양석진
(경희대학교)

Seok Jin YANG (Kyung He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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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도전하고 부딪혀라’라는 말을 모토로 삼은, 끈기 있고 묵묵하게 앞으로 걸어가는 대학생이다.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각 전공들을 공부하며 한국 행정과 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단순히 교재와 텍스트를 통해서가 아닌 여러 활동과 경험을 통해 작게는 학교 내부에서부터 크게는 한국 사회까지 다양한 갈등 상황을 경험했다. 경험을 통해 갈등은 사회 발전을 위해 필수 불가결한 존재라 생각했다. 우리 주변에는 개인 간의 갈등에서부터 단체 간의 갈등까지 여러 갈등 상황이 존재한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갈등을 해결하는 주체적인 사회 구성원이 되고 싶다.

고영천
[발표 2팀]
고영천
(경희대학교)

Young Cheon KO (Kyung He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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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지"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스스로 부끄럽지 않게 살기를 노력하며 살고 있는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대학생이다. 텍스트로만 공부하기보다는 직접 현장에 나가서 직접 보고 느끼는 걸 좋아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활동 안에서는 갈등이 불가피하며, 좋은 갈등도 있지만 나쁜 갈등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좋은 갈등은 나 자신을 발전시킬 뿐만 아니라 상대방도 발전시키며 나아가 사회적으로도 발전이 이루어진다. 그렇기에 갈등을 피하기보다는 보다 효과적인 갈등 해결방안을 모색해야하고, 구성원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갈등 해결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박경찬
[발표 2팀]
박경찬
(경희대학교)

Kyeong Chan PARK (Kyung He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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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삶을 좌우명으로 끈기를 가지고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대학생이다. 경희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행정학과 학술동아리인 pass에서 현재 우리 사회에 실행되고 있는 정책 또는 과거에 시행되었던 정책에 대해 알아보고 동아리원들과의 토론을 통해 다양한 내용을 배워나가고 있다. 이 활동을 통해서 사회문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우리 사회에 많은 갈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사회에 갈등을 줄여나가고 모두가 만족하는 삶을 살 수 있는지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지희
[발표 3팀]
이지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Ji Hee LEE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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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가 민주화, 90년대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했던 시대라면 지금 살고 있는 시대는 갈등의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 갈등, 세대 갈등, 난민 갈등 등 크고 작은 갈등들이 존재하고 서로에 대한 혐오로 번져나가기도 한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해 갈등에 침묵하기보다 이에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고자 한다.

박소영
[발표 3팀]
박소영
(서울과학기술대학교)

So Young PARK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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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는 개인 간 갈등부터 집단 간의 갈등까지의 다양한 갈등이 함께 하고 있다. 그 가운데 소외되거나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발생하기도 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상황이 생겨나는 것이 안타깝게 생각된다. 타협에 있어서 모두의 목소리를 듣는 것과 갈등에 관심을 갖는 태도를 배우고 싶고 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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